스리랑카 캔디 페라데니야 식물원(Peradeniya botanical garden) & 캔디 호수 (Kandy lake) etc...


스리랑카 캔디 페라데니야 식물원(Peradeniya botanical garden) & 캔디 호수 (Kandy lake) etc...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봤다.. 간판이 너무 작아서 알아채기가 힘들었다..어제 숙소를 찾을 당시.. 매연이 이렇게 심해도.. 하늘이 이렇게 맑다니.. 새삼 부럽기 짝이 없다. Really glad to see that clean sky... even though the air pollution is serious here.. The situation is quite different from S.Korea's.. we use a face mask because of fine dust problem. (dark grey sky...) 지대도 높은 편이라 완전히 푹푹 찌는 더위는 아닌 듯 하다. 오늘 온도가 21~29도 였는데.. 25,000보 정도를 걸어 다녔지만.. 최악은 아니었다. 더구나.. 엘러, 하푸탈레, 누와라 엘리야라는 고산지대에서 의외의 복병 추위와 싸웠다 보니 더위가 반갑기도 했다. I am quite glad to face this hot weather becuas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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