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미리사(Mirissa, Sri lanka)


스리랑카 미리사(Mirissa, Sri lanka)

발바닥 부상으로 서핑을 어쩔 수 없이 패싱하다 보니, 시간이 남긴 하나 계획이 무산된 스트레스가 있다. 서핑은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보니 이런 적소인 곳이 아니면 접하기도 힘든데... 아쉬움이 뒤섞인 스트레스가 있다. 그저 초급 서퍼일 뿐이지만, 파도 위를 달릴 때면 그 쾌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 많은 서퍼들이 이 맛에 파도를 타지 싶다. I'm a bit strssed actually because I'm not able to go surfing due to my injury, hvaing enough time though. I'm a post-beginner sufer maybe, but I know at least the extreme good feelings when I move on waves. 이 곳 스리랑카도 공사중 알림이랄까 표지랄까 이런걸 한다. 조금은 내 기대 이상이란 생각을 해 봤다. 가는 길에 버스터미널에 들러 [띳서마하라머] 가는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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