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마지막 날.. The last day in Sri Lanka


스리랑카의 마지막 날.. The last day in Sri Lanka

어제 밤은 여기도 금요일이라고 그런건지. 음악이 쿵쾅 쿵쾅 했다.. 아주 심하게.. 뭐, 클럽같은게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게 새벽 3시 가까이 되어서야 끝난거 같았다. 그런 소음에도 비교적 잘 견디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뭐 애초 꿈같은 잠자리가 아닌 줄도 알았고.. 무덤덤 The music sound was really loud last night. It stopped at around 3 in the morning. Nothing serious, I was able to sleep in any case.. 8인 베드의 한칸은 비워져 있었다.. 물방울 소리가 계속 나기에 보니.. 에어컨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물이 이빠이 차 있다.. (그래서 침대가 비어 있었구나..) 아래 칸 사람도 축축히 젖을 수 있겠다 싶었다. 오늘은 공항으로 가서 귀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이라.. 마무리 모드로 간다. 우선 공항엘 어떻게 갈지 결정해야 한다. Dutch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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