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24]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


[타이탄의 도구들 #24]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

휘트니 커밍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잊 배우, 작가, 제작자다. 그녀가 '셀럽 Celeb'이어서 이야기를 소개하는게 아니다. 중독, 우울증, 트라우마, 낮은 자존감 등등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상처 치유의 가장 훌륭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내 삶이 먼저 있어야 한다 휘트니는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쩔쩔매고 완벽주의 때문에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이는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바닥을 치는 자존감을 불러왔고 하루 종일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지 못하면 어쩌지?' 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배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절로 탄식이 나왔다. '아, 정말 내 삶은 어디로 간 걸까....' 긴 한숨을 쉬고 나자 천천히 한 생각이 떠올랐다. '..


원문링크 : [타이탄의 도구들 #24]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