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율량동 에서 먹은 육회 는 최고 입니다.

육회를 좋아 하긴 하지만 평상시에는 많이 먹지 않는 음식 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가 외할머니 댁에서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육회를 먹은 후에 식당에 와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 배와 같이 먹으면 조합은 정말 최고 입니다. 불타는 금요일로 맛있는 육회를 먹으러 오는 것은 와 ,, 정말 최고 이죠. 이렇게 기분 좋은 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온 다는 것이 이렇게 맛있다 라는 것을 너무 행복하다 라는 것을 말을 안해도 서로가 잘 알고 있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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