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을 서서히 접으며


디아블로 이모탈을 서서히 접으며

나의 애착템 음.. gamesir x2 type C 게임패드 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하루 한 시간은 함께하는 기기죠 정말 재미있어... blog.naver.com 애착템 포스트에서도 썼듯이 난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앉아서 게임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긴다. 특히 출퇴근할 때 게임을 하면 즐겁기도 하지만 출퇴근의 고통을 완화시켜 주어서 좋다. 그간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겨 했었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약 1년 즐기는데 쓴 금액은 약 200만 원 정도.. 취미 치고는 소소한 취미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수천만 원씩 쓰는 사람도 많으니까... 모바일로 게임의 명작인 디아블로를 할 수 있다는 설렘과 예전의 디아블로 게임의 추억에 젖어 재미있게 즐겼다. 그러나 하다 보니 질린다.. 왜냐하면 레벨 업을 계속해도 배경과 던전은 모두 똑같고 몬스터만 점점 더 세지기 때문. 노가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딱인 게임이다. 이번에 알비온이라는 게임을 접해보...


#디아블로이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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