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알케미스트의 전자담배 액상 대용량 김장을 담가 보았다.


디 알케미스트의 전자담배 액상 대용량 김장을 담가 보았다.

나는 전자담배 이하 줄여서 전담과 연초를 둘 다 같이 즐긴다. 연초를 피우기 애매한 곳에서는 전담을 시원한 흡연장소나 식후에는 연초를 즐기는데, 전담을 저렴하고 경제적으로 즐기려면 대용량 액상을 구매하여 직접 액상을 제조하여 (이것을 김장을 담근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즉 김장을 담가서 사용하면 연초 담배의 약 1/4의 가격으로 니코틴을 뇌에 보충 가능하다. 작은 병이 맛을 내는 액체통이고 큰 병이 베이스 액상이라고 니코틴이 희석되어 있는 액체통이다. 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하다. 작은 통의 액상을 큰 통에 모두 붓고 잘 흔들어 준 다음 한 2주 정도 묵혔다가 사용하면 된다. 나는 이번에 마더스밀크(엄마의 우유)라는 맛을 선택해 보았다. 우유맛이 나는 액상이다. 즉 담배를 피우면 우유맛이 난다. 우유를 먹는 것처럼. 이 맛 이외에도 딸기우유맛, 바나나우유맛, 커피맛, 박하맛, 각종 과일맛 등등 수백가지의 맛이 있다. 이게 전담을 피우는 재미 중의 하나다. 디 알케미스트 전담 액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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