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옐로우 3mm를 피워 보았습니다


뫼비우스 옐로우 3mm를 피워 보았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타르 3mm, 니코틴 0.2mm 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3mm나 2mm 정도가 제일 적당한 거 같더라고요 너무 독하면은 더 피곤해지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싫어요 그렇다고 1mm는 너무 약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또 피워지고 싶은 그런 안타까운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노란색 캡슐 마크가 필터에 표시되어 있어요 옐로 3mm입니다 옐로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예 레몬입니다 이것도 역시 캡슐 캡슐형 담배인데요 캡슐을 터트리면 은은한 레몬향이 퍼집니다 그래서 상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담배를 권해 드립니다 뫼비우스 3mm 디자인 참 예쁘죠 노란색으로 아주 디자인을 잘한 거 같습니다 외국 담배는 이상하게 디자인이 아주 멋있습니다 한국 담배와는 비교도 안 돼요 이게 디자인의 힘인데 같은 가격인데도 디자인이 좋은 담배를 고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담배를 피워 봤지만 뫼비우스가 가장 깔끔하고 냄새가 덜한 거 같습니다 재가 떨어지는 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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