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 건 없지만"…최동석, '전처 박지윤 갈등' 후 아이들 만났다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최동석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에 앞서 그는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날이 좋네"라며 장바구니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과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 어린 꼬마가 육회를 벌써 좋아하는 거 보니 튼튼하고 키가 크게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사 주시고 아이들과 항상 재밌게 놀아 주세요 아이들은 놀아 주는 사람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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