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드론으로 영웅이 된 우크라이나 소년 포크라사


장난감 드론으로 영웅이 된 우크라이나 소년 포크라사

장난감 드론으로 영웅이 된 우크라이나 소년 포크라사 계속되는 공방전을 펼치면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에 날마다 엄청난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전쟁은 나라를 멸망시킬 수도 있고 엄청난 발전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평소에는 사람을 해치면 범죄자가 되지만 전쟁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면 영웅이 될 수도 있다. 전쟁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이 와중에 영웅이 된 한 꼬마의 사연이 화재가 되고 있다. 소년 포크라사 올해 15세인 소년 포크라사는 수도 키이우 외곽에 살고 있다. 포크라사는 평소에 스케이드 보드를 즐기는 10대 소년 중의 한 명이다. 그가 우크라이나의 영웅이 되는 계기가 발생했다. 지난 2월 말경에 수도로 러시아군의 포병부대가 천천히 진격해오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군은 적의 위치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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