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졸국하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졸국하며

안녕하세요 ! 우리 아이들의 건강지킴이 '닥터 미니' 입니다! 어느덧 8월 말 !!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고 있네요 1~2 주 전에는 너무 덥고 비가 많이 와서 여름이라는 계절이 너무 미웠는데요 ㅎ 지금은 낮에도 좀 선선하고... 밤에는 조금 쌀쌀한 가을이라는 계절이 벌써 어느덧 우리 주변에 온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제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시절을 회상하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총 3개의 병원(안암, 구로, 안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구로병원을 주병원으로 하여 1년간 인턴생활을 거친 후 2018년 소아청소년과 1년차로 소아과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1년차 때는 주로 병동 환자와 저녁 응급실 당직 생활을 주로 했어요. 여러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역시나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응급실 당직을 섰던 추억(??)인 것 같아요. 제가 근무할 시절에는 구로병원 소아과 응급실은 성인과 따로 분리되어 진료가 이루어졌고 아동 침대가 4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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