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는 매일이 지옥이다. 회사가기 싫은 이유 2가지.


근로는 매일이 지옥이다. 회사가기 싫은 이유 2가지.

회사생활이 힘든건 모든 근로자가 동의할터이다. 정말 미친듯이 일하는게 좋은 사람은 극소수일테니... 처음 들어올때의 설렘, 성취감, 신분증 목걸이를 걸고 우르르 커피마시고 걷는 로망을 이루고나니..ㅋ 이제 인간과 업무의 고뇌이다. (1)첫번째, 인간... 아..인간, 대인 관계..세상에서 젤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나랑 상극인 사람이 같은 부서가 되면 그 사람이든 나든 다른 부서로 이동할때 까지 정말 지옥이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명언임. 사사건건 시기에 질투에 일은 안하고 입만 살았다. 공은 뺏기기 싫어서 중요한 프로젝트는 하지도 못하면서 동급인 남에겐 주지도 않는다 다만, 밑에 애들은 무조건 넣어 애들갈아서 본인 공을 높이려 하지. 이 직장에서 약 10여년간 나는 이런류의 인간을 굉장히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돈벌러와서 일안해, 자기계발없어, 팀분위기 저해해...즉, 배울게 하나도 없는 사람. 약 17년의 사회생활에서 내가 극혐하는 사람의 류를 파악하게 되서 고마워해야하나 ㅋㅋ...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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