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내면 끝도 없다.

욕심을 내면 끝도 없다. - 오늘은 뭔가 욕심이 잔뜩 나는 날이다. 나의 미래를 위한 욕심에 새벽 5시에 기상했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책제목이기도 하고 유명한 블로그이기도 하지..갑자기 이게 생각나며 눈이 떠짐 ㅋ) 머리가 띵하고...졸립고 집중은 안되고...그렇다고 잠도 오지 않는다. ㅜ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힘든점은 쓸게 없다는 것이다. 여러 블로거들이 고민하고 있고 나역시 매일 3~4개의 글을 써서 올리는 사람이 대단해 보인다. 1일 1포도 어려운데 ㅋㅋㅋ 글감이 막 떠오르는 날도 있지만 이렇게 뭘 써야 될지 전혀 모를때도 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이런 글을 쓰면 좀 그런가? 뭘 써야 호응이 좋을까? 라는 되도 않는 생각을 하고 있네? 뭘 써야 될지 모를 때, 너무 덥답할 때 솔루션 미리 정리!! 해두자 1. 블로그는 누가 뭐라해도 나의 공간이다. 물론 공감이 꼭 필요한곳이지만 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아는 정보를 알려주고 거기에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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