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서울분식, 뜨끈한 매생이굴국밥이 땡겼던날


가야 서울분식, 뜨끈한 매생이굴국밥이 땡겼던날

서울분식영업시간오전 9시 30분 ~주차는 근처 갓길에했는데, 근처 주차장도있고 골목골목 주차할곳이있었어요친구가 아침부터 매생이굴국밥이 땡긴다고(갑자기?ㅋㅋㅋㅋ)노래를 불러서근처에 파는곳있는지 뒤지다가 겨우겨우찾은곳..그냥 굴국밥은 안되냐니까 절대안된다고 꼭 매생이가 들어가야한다고...그냥 굴국밥파는곳은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어쨌든 혹시나 매생이굴국밥을 애타게 찾으시는분 있으실까봐?ㅋㅋㅋ후기 남겨봅니당!헤헤사실 후기도 거의 없고, 허름해보여서 딱히 막 가고싶다 느낌은 아니였는데근처 매생이굴국밥(그놈의 매생이 굴국밥 ㅋㅋㅋ)을 파는곳이 여기밖에없었어요동네에서 그래도 나름 오래된곳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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