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는 일상은 언제나 쳇바퀴 처럼 흘러간다 6월의 시작도 어김없이

비오는날엔 뜨뜻하게 지지는게 최고인데 하루하루바쁘다 끝없는 집안일. 차안에서 빗소리들으면서 따뜻한 커피 마시고싶다 꾸준하게 하고있는편 모공이 많이 줄어든게 느껴진다 동생도 아주 잘사용하는중 맨질맨질 쫄면과 목살 쌈싸먹었다 한입두입 리뷰참고 말차 맛있어 초코도 기대중 짱구시리즈 다 맛있을듯 마제소바도 리뷰 참고 편의점 가서 3만원 털어왔었지 맛있는건 한번더 (얼려먹으면 말차아이스크림임) 엄마가 아주 요란하게 감자전 챱챱 방토와 감자전을 맛나게 먹어주었지 노릇노릇 갈아서 붙여먹는 감자전 너무 좋아 엄마가해주니까 더 좋아 마제소바 리뷰참고 (결론은 맛있다) 흡수빠른 프로틴 #셀렉스프로핏 2+1 이니 쟁여야지 초코맛으로 할머니 아침 빠지지않는 상추 갈치구웠다 주택의 장점 고기 랑 생선 맘껏 구울수있지 점심도 야무지게 먹었네 한달에 두어번은 해줘야하네 동생이 과산화수소 사왔으니 부어야지 효과있기를 ~ 바라며 이끼 징글징글하다 찌나사료 훔쳐먹으러오는 냥이 안되 너줄꺼 없어 너네집에 사료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