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얼큰한 고추장 수제비 진하고 얼큰해

지난주부터 날씨가 꽤 쌀쌀해졌죠 이렇게 추워지면 생각나는 게 따뜻한 음식인데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비장의 무기 얼큰 수제비를 꺼냈어요 요리하다 얼큰한 고추장 수제비 비주얼부터 미쳤죠...? 저대로 될 거란 보장은 없지만 요리하다 얼큰한 고추장 수제비 맛있게 먹는 팁과 취향에 맞는 조리법까지 이런 상세한 설명 센스 있어요 요리하다 얼큰한 고추장 수제비 구성품 구성품은 수제비, 계란파블럭 건더기, 소스 참깨와 김고명으로 간단합니다 물 800ml를 받아 가열해 주고 끓어오르면! 소스부터 넣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쉐킷쉐킷 흔들어서 잘 풀어주고 계란파블럭 건더기와 수제비 사리까지 다 넣어준 뒤 다시 끓기를 기다리면 되는데 역시 밀키트라 조리방법이 아주 간단해요! 요리하다 얼큰한 고추장 수제비 오 비주얼이 제법 한강 같고 좋은데...? 긴급 수혈로 집에 있는 야채를 털었어요 감자와 애호박이 있으면 딱일 텐데 아쉬운 대로 대파와 청양고추라도 투입 아까보단 조금 덜 한강 비주얼...? 끓어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