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작가님의 도서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를 읽으며 초보 프리랜서가 말하는 솔직 후기


도란 작가님의 도서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를 읽으며 초보 프리랜서가 말하는 솔직 후기

근쌤이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마케터로 활동하는 지금의 저는 프리랜서입니다. 청춘삘딩의 취향 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커피 프로그램의 강사로 출강하기도 하지만 매일 꾸준하게 종사하는 업무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영상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은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도란 작가님의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를 읽으며 느낀 프리랜서의 솔직한 후기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금의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이전 포스팅들을 통해 여러 번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서빙, 편의점, 택배, 카페 등의 아르바이트와 회사 취직을 통한 웹 사이트 관리와 디자인, 생산까지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전공은 완전히 다른 거였고요. 그렇게 여러 일을 해보면서 사회 경험을 쌓아왔고,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생각하는 것은 지금이라고 느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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