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베이컨 에그 맥머핀을 밤을 새워서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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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금도 밖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바깥에 내리는 비를 보니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주에 있던 일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산업체 복무 완료 후 복학을 하기 전에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보니 수입이 일정치 않아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커피 강의, 악기 레슨 등으로 부수적인 수입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출근길에는 분명 해가 보였고, 날씨도 정말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고 말하면 거짓말인 게 너무 티 나니까 그냥 평범하게 출근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제 업무를 보는 중에 갑자기 팀장님께서 오셔서 오늘 컨디션이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딱히 컨디션이 좋다 나쁘다 할 것도 없어서 그냥 괜찮다고 답변했는데 팀장님께서 이러시더라고요. "다른 게 아니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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