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초밥 맛집, 우마 초밥 재방문 후기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해드렸던 신림의 초밥 맛집, 우마 초밥인데요. 저번에 다녀갔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저녁에 방문을 해서 웨이팅을 했어갖고 이번에는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을 했는데요. 그런데도 이미 매장 안에는 손님이 많이 있더라고요. 확실히 신림에 있는 몇 안 되는 초밥 맛집인 것 같았어요. 친구와 저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어떤 메뉴를 주문할까 고민을 하다가 저번이랑 똑같이 오늘의 초밥이랑 연어초밥을 주문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친구도 저도 배가 상당히 고팠던지라 회보다는 초밥을 선택했고, 초밥을 먹은 후에도 배가 고프면 2차로 다른 데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초밥들이 나오는데 역시 우마의 초밥 비주얼은 상당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보는 게 더 맛있어 보였어요. 여름에 회나 초밥을 먹는 건 위생적인 부분에서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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