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 횟집, 궁평항 해물칼국수 솔직 후기

궁평항 횟집, 궁평항 해물칼국수 후기 궁평항 전망대 카페에 갔다가 한바퀴 슥 둘러보고 궁평항 입구에 있는 궁평항 횟집에 해물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비가 오는 날이라 서해 낙조를 볼 수 없었던게 아쉬운 날이였지만 저녁은 맛난걸로 ㄱㄱㄱ 궁평항엔 노래방도 있었네.... 카페도 여기로 올걸 그랬나 ㅋㅋㅋㅋㅋ 이 건물은 횟집, 카페, 노래방이 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나보다 궁평항 안쪽에 있는 카페나 칼국수집, 회센터들은 다 7~8시면 문 닫는 듯 했다 입구에 있는 궁평항 횟집은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횟집 바로 옆에서 튀김류도 판매중 가게 입구엔 활어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 궁평항 횟집 포장 메뉴판 회를 포장해갈거면 궁평항 횟집 입구에서 주문하면 된다 여긴 공격적인 호객행위 없이 가격도 정찰제라 좋은 듯 하다 궁평항 횟집에서 먹고 가는거보다 포장 금액이 더 저렴한데 6종의 해산물 스끼, 2종의 튀김류, 8종의 기본반찬과 매운탕 일체는 제공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가게에서 먹고가면 그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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