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지 챌린지] 해외살이 한 달째


[주간일지 챌린지] 해외살이 한 달째

해외 외국인 노동자로 살게된지 한 달째 되는 날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포즈 잡는 사람....? 지난 일주일 동안에 많은 일들 있었다. 처음으로 친구가 보라카이에 놀러왔다! 친구 떠나기 전에 사진 한 방 친구 놀러 왔다고 일하지 말고 같이 나가서 놀라고 해서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 보라카이 헤난 가든 바다도 갔다가 수영장에도 가고 칵테일도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다. 보라카이 헤난 가든 풀 바 헤난 계열 클럽 샌드위치 맛있는듯! 맨날 풀 바 가서 시키는 음식..! 너무 맛있는듯! 이번주 주말에도 가서 저거 시키고 하루종일 물에 누워있어야지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의 우울감은…, 또르륵…., 웃고 있지만 복잡한 초록색 가방을 든 나 섬이 너무 작아서 답답하고 복잡하다ㅎㅎㅎ 넓고 큰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해외살이 하면서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은 또 처음인듯! ㅎㅎ 아무튼 어찌어찌 친구가 돌아가고! 며칠 뒤에 바로 루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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