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스테이크 & 파스타 & 와인 삼위일체 오뱅


수원역 스테이크 & 파스타 & 와인 삼위일체 오뱅

수원역 스테이크 오뱅(Oh vin) 2021년이 끝나가면서 연말 분위기의 음식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수원역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와인 으로 소문난 오뱅(Oh vin)을 다녀왔다. 오뱅의 경우 수원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밖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되게 따뜻한 가게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게 앞에서는 산타클로스 풍선과 아기자기한 전구들이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엔틱한 분위기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들이 갖춰져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체적으로 엔틱한 느낌에 센스를 더해서 분위기를 살려주는 초와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전체적으로 조명 등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 수원역 오뱅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와인까지 먹으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문을 열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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