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사회생활 두 번째 이야기 인프피 직장생활짤 어쩔 수 없이 다니는 회사


INFP 사회생활 두 번째 이야기 인프피 직장생활짤 어쩔 수 없이 다니는 회사

INFP 사회생활 두 번째 이야기 인프피 직장생활짤 어쩔 수 없이 다니는 회사 저번에 인프피 사회생활하는 걸로 포스팅을 올렸는데 약간 재밌어서,, 두 번째 이야기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인프피는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까요?? (바로 어쩔 수 없이 합니다~) 정말 회사에서의 저 같아요.. 저는 약간 주목받으면 얼굴이 토마토가 되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죽을 만큼 싫었다가 분위기가 풀리고 좀 재밌어지면 자꾸 관심받을 짓을 하고 나서 너무 놀라는 저입니다... 엠비티아이가 정말 과학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런 짤을 보았을 때,, 저는 솔직히 회사에서도 다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혼자 다니는 걸 더 좋아해서 그 이상은 더 안 다가가 가는 거 같아요.. 진짜 사람한테 마음이 가고 정말 좋아서 그런 경우에도 꾹 참는 제 모습.. 특히 아이디어 회의나 의견 내야 할 때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아이디어도 없을뿐더러 의견이 없기 때문이죠.. 앜ㅋㅋㅋ진심으로 약간 압박하거나 자꾸 핀잔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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