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일기 리옹 발왕산 케이블카 용평리조트 그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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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주간일기. 바뻣던 회사일잉 한츰 수그라들었다 이번주는 아내랑 원주. 평창여행을 가기로해서 많이 들떴던 날이다. 또한 우리 은총이 성별이 나오기때문! 평일에 회사에 치이다가 수욜쯤 동기랑 커타를했는데 함께아는 친구가 병행수입으로 연매출 6억이 나왔다란 애기를 접했다 그게 부럽고를 떠나서 아무 도전도 안 했던 내자신에게 화가 나더라. 또한 내가 새로운것을 도전할 수 있는 시점 이 딱 지금 이 마지노선이라는 느낌 이 직감적으로 들었다. 이제 육아부터 회사의 노예가 되는게 시간문제란 생각이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이번년안에 뭐라도 하자는게 내 목표. 개을러지지않기위해 플래너를 다시 쓸것이며 블로그확장. 스토어첫판매등 정말 뭐라도 해야지. 회사일 압박이 여전하다. 퇴근을해도 주말에도 회사일이 머리에 가시지않는다. 온전히 쉬지못하구나란 생각도 있지만, 괴로운것은 고작 남의일가지고 에너지를 소비하냐는것이다. 나의일을 싸매고있어도 시원치않을 차에 회사일이라니. 반성하자 금욜엔 반차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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