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건너 온 라면 요래 먹으면 안댐 우마캇짱 라멘


일본에서 건너 온 라면 요래 먹으면 안댐 우마캇짱 라멘

내가 처음 먹어보는 일본에서 건너 온 라면 일알못 동생이 일본에 놀러 갔다오면서 사온 먹거리 중 하나 맑은 육수의 봉지라면 크기는 한국의 기본 봉지라면 보다 2/3정도 가벼운 새참 정도 그래도 뭐라고 써있는지는 알고 싶어서 AI 인공지능 파파고 번역기를 사용해봤다.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봤는데 로고와 같은 글씨는 안보이고 비슷해 보이는 문자들로 보아 아마도 필기체 같은 느낌의 일본글씨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걸로 조합해 보니 바가지다 (쪽박) 뭐 이렇게 써있었는데 틀린건지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바가지라면 개!봉!박!두! 냄비에 끓여먹기 귀찮고 양도 별로 안되서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전기포트로 컵라면처럼 먹기로 결정!!!!! 컵라면 느낌처럼 일회용 종이 국그릇 개봉박두!!! 내용물은 후레이크가 섞인 분말가루와 기름 아마도 가이드 선이 이정도에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주전자 뜨물 콸콸콸!!! 가루 탈탈탈 털어!!! 그리고 기름도 넣어!!! 컵라면처럼 3분정...


#초로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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