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7.3.

6.27.월 하루종일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 만땅이었다 점심 때 수현언니가 근처에 와서 같이 기프트버거도 사먹공ㅎㅎ DTC! 넘 재밌게 테니스 치고 또 얘기하다가 집오니 12시넘음 후 날씨가 습해서 한증막에서 운동하는 수준 6.28.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마치고 테니스! 내 유일한 낙! 급하게 집와서 씻고 영어수업 겨우 들었다(지난주에 많이 빼먹음 ㅠ) 영어수업도 이제 며칠 안남아서 아쉽다 마리아 선생님이랑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는데..귀요미 6.29.수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었다 종이의 집 넷플릭스로보다보니 시간 넘 순삭 암것도 안하고 종이의집만 보다가 저녁시간 다 보냄 6.30.목 테니스 클럽 월례대회! 나의 첫 대회라 이기려고 하는 첫 경기였는데 4게임 했는데 단 한번도 못이겨서 너무 속상했다 그래도 명랑 테니스 넘 즐겁다. 마치고 동네친구랑 놀이터에서 또 한참 얘기하다 보니 2시에 집에 들어감 극강의 피곤 아이고 체력이야 노는것도 쉽지않다 ㅋㅋ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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