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일기] 24주 임당검사

24주 중간이 다가왔다.12시부터~ 9시까지 먹지말라는 글을 읽고전날 저녁 11시까지 푸짐하게 곰탕을 먹고~ 과자두 먹었다.다니는 병원은 한시간 전에 와서 포도당음료를 먹으라고했다.친구들이 포도당음료가 역할수 있다고 해서걱정했지만~왠열~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지 완전 꿀맛!엄청 달달한 음료 맛이었다.한병 다 마시고 나니주의사항을 알려주셨다.진료를 기다리면서,동시에 채혈을 기다렸다.초음파를 통해,귀여운 아기곰돌이를 만나고~시간이 지나자 채혈을 했다.주변 친구가 임신 당뇨여서 양배추 먹는 걸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걱정이 됐다.임당검사가 끝나고~ 아점을 먹고집에 도착해서 쉬고 있는데문자 도착~~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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