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막 쓰는 에코라이프 일지 05


[심즈4] 막 쓰는 에코라이프 일지 05

태양열판 청소... 정말 태양열판 너무 자주 더러워져서 짜증남... 샬롯?이었나. 빈든부르크에서 파티가 있다고 초대하길래 놀러왔다. 너무 에버그린하버에만 쳐박혀있었어... 다들 광란의 밤을 즐기는중. 샤넬 플레이 전에 플레이하던 심도 만났다. 표정이 너무 지루한거 아니냐고. 광란의 밤을 보내고 집에와 먹는 아침밥. 대체육도 많이 자라서 수직정원을 전부 차지했다. 대체육은 무슨 맛이지. 콩고기같은 맛인가. 그나저나 대체육 큐브를 요리에 사용할 수가 없어서 한참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모르겠음... 대체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칼렙이 놀러왔다. 전에는 칼렙으로 플레이 굉장히 자주했었는뎅. 샤넬아, 꼭 살 좀 빼자ㅠㅠ 수확제에 놀러오는 난쟁이 요정들. 귀여워서 놔두었다. 누가 또 가스렌지 버리고 갔어. 이제 돈도 많아졌다~!!!!! 심즈에서 이정도면 부자지 뭐 가구 제작하는거... 저게 이름이 뭐였지. 암튼, 쓰레기통에서 주워서 집에 놔줬다. 두통때문에 표정이 우울해. 약먹고 싶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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