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플레이] 대충 쓰는 대잇기 일지 21


[심즈4플레이] 대충 쓰는 대잇기 일지 21

라울과 에바가 이사오면서 데려온 고양이 시리얼한테 줄 요리를 만드는 중. 냠냠, 맛있게 먹으룜. 에바는 시리얼을 굉장히 이뻐한다. 한번 상호작용을 시작하면 자유의지로 5-6번은 쓰다듬거나 안아서 뽀뽀하거나.. 정열적으로 뭔가를 이야기 중인 라울. 루비는 아이갖기하면 금방 임신을 했었는데, 에바는 계속 임신을 못하고 있다...ㅠㅠ 술라니로 이사오면서 세탁기랑 건조기도 놔줬다. 매번 아주 열심히 빨래중. 에바의 직업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인데, 이번 일감을 완료했더니 저런 알림이!!!! 돈이나 많이 주라. 오 - 에코라이프와 다르게 술라니는 자연 보호?인가보다. 집 주변 볼때마다 쓰레기를 치워주고 있는데, 조금 귀찮긴함. 아직 신혼부부 생활중인 에바랑 라울. 라울 바지색... 바지 안입은줄 알고 볼 때마다 놀랜다. 집 근처 바다위에 떠다니는 쓰레기가 있어서 치우기! 해변에도 있어서 치우기.. 비가 엄청 오면서 천둥번개가 치니까 시리얼이 무서워서 쇼파 밑으로 들어갔다. 귀엽넹. 피곤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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