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Homies) - 상하차


호미들(Homies) - 상하차

호미들(Homies) - 상하차 열여섯이 뛰었던 상하차 일당을 못 받고 다시 또 거리 배고파 죽겠던 빈털털이 아이가 선택한 편의점 털이 수화기 넘어로 엄마는 괜찮아 또 아빠는 전화를 안받아 또 그런 놈 돈을 벌기 시작하니 쉴 수 없어 봐야 해 더 멀리 열여섯이 뛰었던 상하차 일당을 못 받고 다시 또 거리 배고파 죽겠던 빈털털이 아이가 선택한 편의점 털이 수화기 넘어로 엄마는 괜찮아 또 아빠는 전화를 안받아 또 그런 놈 돈을 벌기 시작하니 쉴 수 없어 봐야 해 더 멀리 먼지가 가득해 우리집엔 돈벌고 나중에 하자고 정리는 공부만 했었던 걘 알바를 뛴대 모자른 돈벌이 Do you know my pain? 더 큰 돈을 원해 그게 지금 좆같게 버티는 답안지 존나 삐적 마른놈 그게 내 별명이였지 뭐 지 여자를 못지..


원문링크 : 호미들(Homies) - 상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