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생일날 친구들이 폭죽에 휘발유까지? 살인미수죄가 아니라고?


20대 생일날 친구들이 폭죽에 휘발유까지? 살인미수죄가 아니라고?

20대 생일날 지인들이 불러내서 묶어서 폭죽에 휘발유까지 해서 전신 3도의 큰 부상을 피해자가 입었다고 한다. pcbulai, 출처 Unsplash 그런데?살인미수죄가 아니라고?! 2020년 7월 5일 밤. 20대 한 청년은 생일이라고 불러낸 지인들에 불려가서 끔찍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웃긴건 검사였다. 검사왈 피해자 어머니에게 합의를 해도 안해도 집행유예라고 하면서 치료비 한푼 제대로 못받아냈다는 것이다. 합의금 두배인 병원비 1억을 넘게썻는데도 왜 피해자가 피해를 더 크게 입어야 하는 걸까? 그 검사가 누구인지 알아내야 하는 거 아닐까? 몸에 휘발유에 폭죽으로 거의 살인이나 다름 없는데 법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이라니? 정말 치가 떨리는 일이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다. It is said that on his 20s, his acquaintances called him out, tied him up, firecrackers, and g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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