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소윤, 금수저 루머 해명 ''스카우트' 안 나갔으면 유튜브 도전 못 했을 것'

유튜버 소윤이 금수저 루머와 관련해 해명했다.지난 23일 소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정사 및 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털어놨다.이날 소윤은 "엄마, 아빠가 엄청 어릴때 이혼하셔서 아빠랑 오빠랑 할머니랑 오래 살았다. 좀 어렵게 살았다. 어느 정도였냐면 남들이 노스페이스 패딩 입고 이런 거 유행할 때 아빠가 학창 시절 때 입던 패딩입고 다녔다. 그리고 19살 때부터 취업해가지고 3평짜리 고시원에서 살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대출받아서 집을 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소윤은 "그때 너무 힘들때도 많아서 대출금을 이자를 못 내가지고 신용불량자 될 뻔 한 적도 많고 그랬다"면서 일부 오해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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