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살아있는 지옥, 선감학원의 진실을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 살아있는 지옥, 선감학원의 진실을 파헤친다

15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잔인한 폭력이 자행됐던 선감도의 선감학원의 진실을 파헤친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무속인은 “안산 바다에 기도를 하러 갔다. 그런데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귓가에서 아기 울음소리 같은 그런 소리가 너무 심하더라. 바다 한 가운데에서 들렸는데 한 사람의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무속인이 목격한 것은 무엇일까? 마을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물이 빠진 갯벌에서 사망한 아이들이 발견되었다는 것.마을 주민들은 “썰물 때 골 타고 도망가다가 갇힌 거다. 유속도 모르고 바다 길도 모르니 그렇게 죽은 거다.” 라며 10살 남짓한 아이들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살아있는 지옥, 선감학원의 진실을 파헤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것이 알고싶다' 살아있는 지옥, 선감학원의 진실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