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생애 첫 TKO패... 포이리에는 '최고의 승리'


[UFC] 코너 맥그리거, 생애 첫 TKO패... 포이리에는 '최고의 승리'

포이리에에겐 커리어 역사상 최고의 승리, 맥그리거에겐 생애 첫 TKO패였다.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는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야스아일랜드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57 라이트급(70kg 이하)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4·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2분32초만에 TKO로 패했다.맥그리거는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후 2차례나 은퇴를 번복한 후 다시 쓴맛을 봤다.'성폭행 논란'으로 은퇴한 후 지난해 1월에 치른 복귀전에서 도널드 세로니(미국)을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이겼다. 하지만 다시 지난해 6월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복귀했다.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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