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유리조아가 입던 속옷을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5일 유리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8월에 이사가기로 했는데 이사가기 전에 물품들을 랜덤박스 형식으로 정리하려고 한다"면서 "랜덤박스에는 생활용품, 옷, 그리고 특별한 물품들이 들어있을 수 있다(사용품이라면 깨끗이 정리해서 보낼게요)"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수익은 새로운 집을 꾸미는데 사용할 거다. 배송 문제 때문에 한국에 사는 트수에게만 판매가능하다"고 덧붙였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픽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5976232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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