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소재 불명?…인스타그램에선 파티 중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소재 불명?…인스타그램에선 파티 중

'장자연 사건'의 제보자 윤지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수배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SNS에 근황을 게재하고 있어 논란이다. 16일 법무부는 윤지오가 출국하지 않는 것과 관련 "현재 윤씨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윤씨의 소재가 불명한 상태여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수배했다. 인터폴 수배와 형사사법 공조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6002490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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