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동국 14세 딸 재시, 미스코리아 DNA 새긴 완성형 미모


'라이언킹' 이동국 14세 딸 재시, 미스코리아 DNA 새긴 완성형 미모

축구스타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이수진 부부의 맏딸 재시가 고작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성형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모델이 꿈인 재시는 과거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이동국과 함께 출연하던 당시만 해도 귀여움이 가득한 장난꾸러기 모습이었지만, 최근 들어 부쩍 자란 키와 성숙한 미모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특히 자랄 수록 엄마 이수진의 DNA가 드러나는 듯 이국적이면서도 선명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 있다.이수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뉴규?"라는 글과 함께 재시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오렌지색으로 가볍게 틴트를 바르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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