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승훈 후배 폭행 9년 만에 공개사과


빙속 이승훈 후배 폭행 9년 만에 공개사과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 이승훈(32)이 후배 폭행 사실을 사건 발생 후 9년 만에 공개 사과했다.이승훈은 8월4일 유튜브 개인 채널 게재 영상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을 사과한다. 25년 이상 운동하며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다. 이유 불문하고 내 불찰과 잘못임을 깨닫고 자숙하고 반성했다.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말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9년 7월9일 이승훈에게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 같은 해 9월18일 대한체육회 재심 청구가 기각되며 2020년 7월8일까지 징계가 확정됐다. 이승훈은 자격 회복 27일 만에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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