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오성균 씨, 화재로 급박한 순간 시민 구해 ‘훈훈한 감동’


CMB 오성균 씨, 화재로 급박한 순간 시민 구해 ‘훈훈한 감동’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에서 근무 중이던 케이블 AS 기사가 화염에 갇힌 동네주민을 구해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CMB대전방송(김태율 대표) 고객 관리팀 오성균 기사는 지난 29일 대전 대사동에서 AS 업무 중 “살려달라”는 긴박한 소리를 듣고 화재 현장을 발견, 위기에 빠진 주민을 구하기 위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인근 빌라 3층 화재 현장에는 중년 남성이 창문 밖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으며, 이내 화염을 견디지 못하고 창문에 매달린 채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6016829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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