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유수진 “2008년 6억 연봉녀…현재 자산관리사 은퇴”


‘허지웅쇼’ 유수진 “2008년 6억 연봉녀…현재 자산관리사 은퇴”

‘허지웅쇼’ 유수진이 자신을 소개했다.6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유수진 루비스톤 대표,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허지웅은 “한때 6억 연봉녀로 화제가 된 분이다. 최근에 부자언니 책을 낸 분이다. 닉네임은 어떻게 짓게 됐나”라고 물어봤다.유수진은 “직접 지은 건 아니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있지 않나. 제 지인이 너도 맨날 동생들 부자 만든다고 가르쳐주니까 부자 아빠와 같으니까 ‘부자언니’라고 닉네임을 지으면 어때?라고 해서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답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허지웅쇼’ 유수진 “2008년 6억 연봉녀…현재 자산관리사 은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허지웅쇼’ 유수진 “2008년 6억 연봉녀…현재 자산관리사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