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 딸 루르드 레온, SNS서 "너네 엄마 XXX" 걸쭉 욕설로 화제


팝스타 마돈나 딸 루르드 레온, SNS서 "너네 엄마 XXX" 걸쭉 욕설로 화제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3)의 딸 루르드 레온(25)이 SNS를 개설하자마자 거친 글들을 올려 이슈메이커가 됐다.모델로 활동 중인 레온이 22일(현지시간) SNS를 개설한 가운데, 몇몇 팔로워들이 남긴 글에 무례하고 공격적인 답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레온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닥치고 들어"라는 글과 함께 쥬시꾸뛰르와 아디다스의 의상을 입은 그녀의 패션 캠페인을 올렸다. '마돈나의 딸'로 유명한 레온에게 역시나 마돈나를 들먹이는 댓글이 이어지며 문제가 시작됐다.한 누리꾼이 "당신의 어머니는 하드 캔디(Hard candy)라는 걸작을 만들었다"고 적자 레온은 "너네 엄마는 XXX"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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