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주러 온 전 직원 입맞춤 시도·엉덩이 만진 치과원장 유죄


청첩장 주러 온 전 직원 입맞춤 시도·엉덩이 만진 치과원장 유죄

청첩장을 전달하러 온 전 여직원을 성추행한 치과원장이 유죄를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심현지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치과원장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9년 11월 천안에 있는 자신의 치과에서 결혼식 청첩장을 주기 위해 온 전 직원 B씨에게 입맞춤을 하기 위해 끌어당기고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또 B씨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애인을 할 것을 제안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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