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환각 질주'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


'대마초 환각 질주'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

대마초를 흡입하고 환각 상태로 부산 해운대 한복판을 질주한 40대 포르쉐 운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염경호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포르쉐 운전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마약을 건넨 동승자 B씨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 14일 대마초를 흡인한 후 포르쉐 차량으로 해운대를 질주해 9중 추돌사고를 내고 7명의 부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로 부상자 7명 중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했고, 승용차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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