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깡패' 킴다경, AFC 15에서 '트롯파이터' 이대원과 공연 펼쳐


'몸매깡패' 킴다경, AFC 15에서 '트롯파이터' 이대원과 공연 펼쳐

국내격투기 단체인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엔젤걸인 킴다경이 최근 화보촬영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AFC는 오는 2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 15를 개최한다.걸 그룹 출신 모델인 킴다경은 가수시절부터 한국에서 보기 드문 골반 라인과 비율로 ‘몸매깡패’란 별명으로 불렸다.킴다경은 가수에서 모델로 탈바꿈한 계기로 “서구적인 몸매가 화제가 되어 가수보단 모델이 본인에게 맞는 옷임을 확신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매력을 전했다.어린 시절부터 라운드 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는 킴다경은 AFC 엔젤걸로 발탁되어 하루하루가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킴다경은 이번 AFC 1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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