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망 대학생 부친 "친구 A, 얼마나 더럽길래 신발 버렸나"


한강 사망 대학생 부친 "친구 A, 얼마나 더럽길래 신발 버렸나"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손정민(22)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의 사망 원인을 정확히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3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손씨는 A씨가 친구를 깨우지 않고 귀가했는데 정민씨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점과, A씨가 당일날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는 점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정민씨 아버지는 A씨 측이 아들의 실종에도 전화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A씨가 오전)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며 "그때 자기(A씨)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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