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윾튜브, 채널 폐쇄→개설 반복되는 이유

유튜브 영구퇴출 채널 윾튜브(배유근)이 지난 4일 개설했던 계정이 지난 18일 폐쇄된 가운데, 지난 20일 또 다시 여섯 번째 채널 개설과 함께 자신의 억울함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20일 윾튜브는 새로 만든 채널에 ‘유튜브 직원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을 통해 윾튜브는 자신의 채널만 삭제되는 이유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윾튜브는 “강간전과가 있는 격투하는 유튜버가 해명하고 그러던데, 아니 세상에 강간죄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 받은 사람도 유튜브에서 문제없이 해명한다. 나는 내가 잘못한 거 법적으로 따졌을 때 예전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서로 쌍욕하면서 싸워서 쌍방 벌금 낸 거 그거 하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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