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다녀왔던 뉴욕 #5.


퇴사하고 다녀왔던 뉴욕 #5.

이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동네 슈퍼 가서 장보고와서 요리해먹고 그냥 퍼질러 자기로한날인데 11월의뉴욕은 너므나도 추워서,, 옷있는대로 껴입고 슈퍼가는길 ㅋㅋ(와중에 넘나 화창한 날씨)나 이제 여행지 갈때마다 맥주만보면은 보배씨 생각남맥주 너무 잘마심. 그리고 맥주를 너무 사랑함 = 술살 뱃살 증가하심.너무나도 높은 물가에 허덕이는 ㄶ랑 나는 슈퍼에서 장본 냉동음식들이랑 ㅋㅋㅋㅋㅋ각종 인스턴트 음식들로 배채우기.. 한식 내놔...... 너무 저런음식만 먹으면 배아프단말야.. " 하이라인 파크 "가는길에 본 BIG BOOTY 베이커리집?...?...........아침 일찍 문연곳이 별로 없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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