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 깐시웅 산책중 있었던일


오합지졸 깐시웅 산책중 있었던일

요즘 집에서 쉬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하루에한번씩은 깐시웅 산책을 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시돌이 웅자는 한덩치 하는녀석들이기 때문에 엄마나 동생이함께 나가지 않으면 세마리를한번에 산책 시키는게 불가능하다. 깐돌이는 시돌이나 웅자에 비해서 체구도 작고 보폭도 짧기 때문에엄마나 동생이 따로 산책시키고나는 주로 시돌이와 웅자를 산책시키는데...진짜 덩치녀석들한테 끌려 다니기 일쑤ㅋㅋㅋ 강아지 키우는 이웃님들 보면 산책중에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예쁘게 나온 사진도 참 많던데...울집 애들은 산책중엔 얼굴을 절대 보여 주지 않는 아이들이라 ㅋㅋㅋ 엉덩이만 찍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다 ㅋㅋㅋ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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