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투어여행사의고비 이겨내고자️힘든시기 후원으로 마음다잡기 ㅣ굿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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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미래 알수없는 정보 사무실을 빼야하나? 폐업을 해야하나? 별별 생각에 잠못드는밤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고 난뒤 애셋을 키우는 나는 많은 반성을 했고 국내 학대아동에게 후원을 결정했다. 넉넉한 형편이 아니므로 큰돈은 무리이므로 감당할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한다 맨 처음 마음을 먹고 굿피플 관계자와 소통 중 큰놈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이런이런 상황으로 엄마는 지금 통화하기 힘들다 했더니 굉장히 뿌듯해하며 엄마가 존경스럽단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닌 작은금액 일지라도 조용히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싶어서 였는데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아들에게 받은 칭찬은 세상 최고였고 아들과 나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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