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카페)카페 719

2021/11/28 양푼왕을 먹고 카페에 또 안가면 섭하쥬~ 친구가 그 옆에 카페 있다고 해서 온 카페 719~ 나는 커피를 못 마시기에 ㅋ 친구는 아아, 나는 얼그레이~~~ 얼~ 그뤠이 그뤠이 ㅋㅋㅋㅋㅋㅋ 는 언제니 얼~~ 그뤠이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약간 우유가 들어간 것을 먹고 싶었으나, 양푼왕에서 헤비하게 먹고 왔기에, 약간 라이트한걸로다가 (나름 조절중 ㅋㅋㅋㅋㅋ) 역시 트레이는 나무 트뤠이 ㅋㅋㅋㅋㅋㅋ 나무는 언제나 봐도 이쁘다. 역시 자연인 이쁜듯. 그래서 자연을 지켜야 하는 거 인지도 모르겠다. (어디로 튀니? ) 본론으로 ㅋ 사장님은 친절하시다~ 커피 맛을 못봤다 ㅋㅋㅋㅋ 아쉽다~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카페…..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좀더 더 앉아 있다가 가고 싶은 카페였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예배를 가야되서 ㅋ) 진짜 후딱 마시고 나와 버려서 아쉬웠던 카페였다. ㅋ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으므로 ~~~ ㅋㅋㅋㅋㅋㅋ 끝내 한모금 크게 입에 물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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